제가 믿고 애정하는 수지 작가님의 신간이라니 뜨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수지님의 책을 읽으면서 좋다고 생각했던 점은 항상 설명과 그림을 함께 제시해서 설명대로 했을 때 그림이 어떻게 바뀌는지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펜의 굵기에 대한 설명에는 굵기에 따라 어떻게 그림이 달라지는지,
펜의 종류에 대한 설명에서는 종류에 따라 그림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림으로 다 보여줬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이해가 200%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저처럼 그림을 배운 적 없어 명암, 거리감에 대해 전혀 알지못하는 초보가 기본을 익히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하며, 각 단계에서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고, 단계에 따라 그림이 어떻게 바뀌고 단계 별로 어떤 색을 사용하는지를 다 그림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가 너무 쉽다못해 나도 그리면 이렇게 멋진 그림이 완성될 것 같은 자신감까지 생기게 하는 책입니다.
전 그림을 배운 적이 없어 명암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