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북라이프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책 제목을 보고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어려워지다보니
더욱 더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 요즈음
더 갈망하며 읽은책이다.
사실 코로나 전이라고 해도 여유로운 여행을 가는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였기에
더 갈망하며 고른책....

천천히 여행하는것을 좋아하는 11년차
여행작가가 쓴책~
100% 나만을 위한 여행이라니
작가분 소개문구만 봐도 가슴이 막 뛰기시작했다.
나만을 위한 여행은 가본 기억이 없고
항상 아이들 물놀이따라가고
아이들 사진찍고 밥하고 그 기억만 나기에
온전히 나만을 위한 여행이라니..
책 표지 문구하나에도 행복해지며
책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온전히 나만의 하루가 필요한 날
주저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이 되길....
과연 나에게는 그런 날이 언제쯤 올까?
소박하지만 여유러워 보이는 창가가
한없이 부러운 ....

이 책의 목차인데 일반적인 목차와는
차이점이 있었다.
총 4파트로 된 구성에 따라 여행지를 소개하였는데
그 속에 계절별로 MBTI 유형별로
알맞는 여행지를 페이지별로
구분해놓은 무지 합리적인 책!
1페이지 부터 읽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손쉽게 찾아서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호감이 갔다.

여행지에 관한 설명과 사진 전화번호나
입장 시간 주차 팁까지 세세히 소개되어 있고
여행갈때 꼭 검색하곤 하는 음식점 소개까지
파트별로 구분이 되어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면
흔한 여행지도 있었지만
이름을 잘 들어보지 못한 숨은(?) 여행지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아마도 내가 여행을 가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


사천바다 앞 오션뷰 메가박스 삼천포...
세상 이런 영화관이 있다니...
사진보고 바로 그냥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고....

작은 서점이나 미술관에 관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그 부분이 참 또 와닿았던...
잘 알려진 큰 서점이 아닌 작지만 운치있는
100% 나만을 위한 여행코스가 될만한 곳들이
많이소개 되어 있다보니...
이 책 진짜 대박인데....싶은 생각이 많이들었다.

떠들썩한 여행지보다는
정적인 여행지
조용히 내안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힐링이되는 알찬 여행지 소개책이라
다른책들과는 차별점이 분명히 있었다.
언젠가는 이책하나 들고 홀연히 나를 위해
여행을 떠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