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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 장은정
  • 14,220원 (10%790)
  • 2021-09-28
  • : 1,559

<서평>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북라이프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책 제목을 보고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어려워지다보니 

더욱 더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 요즈음

더 갈망하며 읽은책이다. 


사실 코로나 전이라고 해도 여유로운 여행을 가는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였기에 

더 갈망하며 고른책....




천천히 여행하는것을 좋아하는 11년차 

여행작가가 쓴책~ 

100% 나만을 위한 여행이라니 

작가분 소개문구만 봐도 가슴이 막 뛰기시작했다. 

나만을 위한 여행은 가본 기억이 없고 

항상 아이들 물놀이따라가고 

아이들 사진찍고 밥하고 그 기억만 나기에 


온전히 나만을 위한 여행이라니..

책 표지 문구하나에도 행복해지며 

책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온전히 나만의 하루가 필요한 날 

주저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이 되길....


과연 나에게는 그런 날이 언제쯤 올까? 

소박하지만 여유러워 보이는 창가가 

한없이 부러운 ....



이 책의 목차인데 일반적인 목차와는 

차이점이 있었다. 


총 4파트로 된 구성에 따라 여행지를 소개하였는데 

그 속에 계절별로 MBTI 유형별로 

알맞는 여행지를 페이지별로 

구분해놓은 무지 합리적인 책! 


1페이지 부터 읽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손쉽게 찾아서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호감이 갔다. 



여행지에 관한 설명과 사진 전화번호나 

입장 시간 주차 팁까지 세세히 소개되어 있고

여행갈때 꼭 검색하곤 하는 음식점 소개까지 

파트별로 구분이 되어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면 

흔한 여행지도 있었지만 

이름을 잘 들어보지 못한 숨은(?) 여행지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아마도 내가 여행을 가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 




사천바다 앞 오션뷰 메가박스 삼천포...

세상 이런 영화관이 있다니...

사진보고 바로 그냥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고....



작은 서점이나 미술관에 관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그 부분이 참 또 와닿았던...

잘 알려진 큰 서점이 아닌 작지만 운치있는 

100% 나만을 위한 여행코스가 될만한 곳들이 

많이소개 되어 있다보니...

이 책 진짜 대박인데....싶은 생각이 많이들었다. 





떠들썩한 여행지보다는 

정적인 여행지 

조용히 내안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힐링이되는  알찬 여행지 소개책이라 

다른책들과는 차별점이 분명히 있었다. 


언젠가는 이책하나 들고 홀연히 나를 위해 

여행을 떠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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