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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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 10,800원 (10%↓
600) - 2013-11-15
: 157,597
한강, 이병률, 허수경, 기형도.. 그 외 여러 시인들의 말과 글을 시로 만나는 일은 늘 설레고 떨린다.
또 한편으로 부끄럽고 조심스럽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시인의 말과 글이 내 가슴과 머릿속에 없었던 감정과 느낌을 살아나게 만들어주니까 시를 볼 때마다 나는 새로 태어난다.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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