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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영어리딩, 초등영어, 초등영어리딩, 영어읽기
예비 초3이 되면서 초등 영어가 갑자기 어려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파닉스는 분명 공부했고,
알파벳 소리도 알고, CVC 단어도 읽어봤죠.
그런데 막상 문장을 읽으려 하면 아이는 멈췄고,
단어를 외우라고 하면 오히려 파닉스 규칙을 무시한 채 통째로 외우려 했어요.
‘더 시키면 늘겠지’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영어에 대한 거부감으로 바뀌는 게 보였습니다.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방법이 맞지 않았던 시기
돌이켜보면
아이에게 부족했던 건 실력이 아니라 리딩을 시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어는 따로 외우고
문장은 문제처럼 풀고
읽기는 갑자기 원서로 넘어가려 했던 흐름
그래서 이 시기에는
초등영어문제집보다
그림책 읽듯 접근할 수 있는 초등영어리딩 교재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기적의 영어 리딩을 고른 이유는?
기적의영어리딩을 선택한 이유는 크지 않았습니다.
학습적인 문제집 느낌이 강하지 않았고,
스토리 안에 단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예비 초3이지만
영어를 막 시작하는 아이라
‘공부하는 영어’보다 ‘읽는 영어’가 먼저였기 때문입니다.
아이 반응이 가장 솔직한 기준
책을 펼쳤을 때 아이 반응은 명확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단어가 나오면
“이거 알아” 하고 읽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멈추지 않고 그림과 흐름으로 넘어갔어요.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영어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상 못 했던 포인트가 하나 있었는데,
👉 챈트 부분에서 정말 빵 터졌어요.
리듬이 있으니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따라 읽게 되고,
그 순간 영어가 ‘과제’가 아니라 ‘놀이’처럼 느껴지는 게 보였습니다.
스토리 그림도
확실히 아이 스타일이었어요.
LEVEL 1A with 파닉스, 우리 아이에게 맞았던 이유
아이가 공부한 단계는
LEVEL 1A with 파닉스.
50~70 단어 수준
영어 노출은 있었지만
파닉스가 헷갈리고 단어 암기가 서툰 아이에게
복습용으로 딱 맞는 난이도였어요.
AR 지수가 0.5~1.0 정도라고 되어 있었는데,
사실 AR 책을 따로 읽혀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교재를 통해
‘아, 지금 우리 아이가 이 정도 수준이구나’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QR코드, 엄마표 영어에는 확실히 도움이 됐다
QR코드를 통해
음원
영상
이 함께 제공돼서
엄마표 초등영어 학습지처럼 활용하기는 좋았어요.
다만 솔직히 말하면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었으면 더 편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래도
단어 학습 → 챈트 → 스토리 듣기 → 따라 읽기
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라
아이도 크게 거부하지 않았어요.
리딩 교재에 듣기 평가가 있다는 점
다른 교재와 달랐던 점은
듣기 평가였어요.
리딩이랑 파닉스를 같이 하면
아이가 진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듣기 평가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이도 은근히 집중해서 듣고 답하려고 하더라구요.
사실 집중해서 했다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 ‘집중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교재가 잘 맞았던 아이 유형
이건 개인적인 경험 기준입니다.
파닉스를 배웠는데 읽기가 막힌 아이
단어 암기에서 자꾸 멈추는 아이
영어책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
초등영어독해로 넘어가기 전 준비 단계
이런 경우라면
**기적의영어리딩은 ‘무리 없이 이어지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예비 초3 영어, 지금은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이 시기 영어는
얼마나 빨리 읽느냐보다
영어를 계속 읽고 싶어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기적의영어리딩은
기적처럼 갑자기 실력이 느는 교재는 아니지만,
리딩을 다시 시작하게 해준 교재였습니다.
파닉스 이후
영어에서 멈춘 느낌이 든다면
이런 방식의 초등영어리딩 교재도 한 번쯤 고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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