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풀꽃님의 서재
  • 박성진
  • 8,000
  • 2016-05-01
  • : 211
숨을 토해내듯 쓴 시인의 글, 그러나 그 안에 웃음이 있다. 그래서 더 슬프다. 시인 부부를, 그리고 태어난 아이의 삶을 멀리서 응원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