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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님의 서재
  • 안녕 선생님
  • 소향 외
  • 12,150원 (10%670)
  • 2024-03-25
  • : 244
읽는 내내 화도 나고 머리도, 마음도 아팠어요.
왜 우리 사회는 어떤 일에 대해 누군가의 잘못을 찾으려고만 할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서 잘못을 찾으려하고 자기 잘못은 핑계와 변명으로 포장하죠.

가톨릭 성인틴 돈 보스코는 청소년에게 변명하지 말고 잘못을 인정하더록 가르치라고 하셨어요.
소설 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가정이나 사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하지 않도록 배우고 잘못했을 때 인정하고 사과하는 법을 익혔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보호자는 보호자일뿐 해결사가 되어서는 곤란하죠.
부디 우리 사회가 경쟁보다 협력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요.
글 쓰신 네 분 작가님이 얼마나 고생하며 쓰셨을지 읽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꼭 필요한 이야기지만 누구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그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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