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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
  • 13,500원 (10%750)
  • 2019-10-04
  • : 12,977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의 제목과 목차만 보고 구입했다.
하지만 읽어보니 저자의 말마따나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 능력이 달라야 한다’ 라는 말 그대로 저자는 노벨상을 받은 경제학자를 끌어다 교묘하게 노조를 비판하고 진보정부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결국엔 경제를 망칠것이고 북한을 비판한다. 교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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