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큼이나 끌리는 책

• 내 아이만큼은 나와 다른 삶을 살기를 바란다
• 주하영
• 2022-08-12

https://m.blog.naver.com/forever486s/222856339586
20년간 영어 교육자로서 많은 부모와 학생을 관찰하며 깨달은 것들은 시대가 변했음에도 교육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초4학년을 키우는 엄마로써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이어주는 꿈 코칭 전문가의 역활을 해난 작가님이 말씀에 우리 아이를 맡기고 싶을 만큼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라는 것을 알고 책임 의식을 가진 작가님이 계셔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교육책 이전에 부모가 자신을 알아가고 사랑하고 치유를 넘어 가족이 함께 행복한 삶을 설계할 책이 아닐까?
교육계의 새로운 트렌드 역행자의 삶을 살아갈 주하영 작가님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 책을 읽게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는 지금 이 시기에 삶에 적용해 볼 수있는 꿀팁들이
들어있는 책이 아닐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