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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1803님의 서재
  •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 곽민수
  • 17,820원 (10%990)
  • 2026-02-09
  • : 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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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민수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은 EBS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고대문명(이집트)〉 편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한줄로 말한다면, 이집트의 시작과 끝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연구를 통해 인류가 자신을 돌아보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그것도 너무 재미있게!!!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모든 단어들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될만한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너무너무 좋은 책!!!👍👍👍👍👍

p. 25
저는 문명을 '낭비가 가능한 사회', 혹은 '낭비가 일상화된 사회'라고 정의하기도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일, 인간 생존과 직결뎌지 않은 일에 많은 자원과 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사회 말이죠. 어찌 보면 잉여적이고,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반복적으로, 또 일상적으로 해내는 사회가 바로 문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집트 문명부터 그들의 세계관에 대한 설명, 파라오의 의미와 역할, 상징,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파라오들에 대한 소개에 이어 이집트인들의 일상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남성과 거의 동등한 권리를 누린 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소유, 이혼, 조각상의 크기, 파라오가 된 여성 등)과 의식주에 대한 부분(옷감, 옷형태, 식재료 등)도 포함해서 말이다.

✏️ '아홉개의 활'(페제트-페세제트)은 관용적으로 이집트의 적들을 나타내는 표현인데, '적'이라는 것이 사람자체에 대한 의미가 아니라 이집트 바깥의 땅에 대한 혐오와 멸시라는 설명은 흥미로웠다.

✏️ 그들의 사후세계관과 연관된 미라에 대한 설명은 이집트인들의 영혼에 대한 생각을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특히 '카'라는 영혼이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머물 공간과 계속적인 영양공급이 필요하다고 믿는 그들에게 무덤양식은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 피라미드에 대한 부분에서는 노동자들에 대한 언급이 놀라웠다. 그들에게는 충분한 단백질이 공급되고, 마늘과 양파가 지급되었다고 한다.

✏️ 고고학에 대한 다른 시선을 갖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로봇과 내시경 카메라를 통한 피라미드 조사부분에서는 첨단과학기술과의 접목으로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복원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happiness_jury 책읽는쥬리님을 통해 출판사 영진닷컴에서 @ydot2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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