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가서 바로 드려온(=바로 드림) 아이들~^^
(알라딘에서 이런 표현 써도 되나 ^^;;)
요즘 좀 심란한 일들이 많아서 힐링 서적 위주로 살 것 같았는데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은 후에 미니멀리즘에 푹 빠져버렸다.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단]를 실천해서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오래된 생각과의 대화를 읽으며 조용한 기쁨을 느끼며 내 영혼을 달랜 뒤에 스토너를 읽으며 잠들어야겠다~*(^o^)/*
[단]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오래된 생각과의 대화]
[스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