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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서재

작가의 글솜씨에 놀란 저녁이다. 가슴이 뭉클. 작가의 보는 눈과 표현하는 손이 그저 부럽다. 100번째 보름달 문고에 대상 수상작 만장일치, 당연하다. 마지막 단편이 특히 더 좋았다. 100자평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 부클레 | 2025-11-18 20:24

독자에게 찾아와 비로소 노래가 되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허연 시인만이 만들 수 있는 노래. 100자평

[당신은 언제 노래가 ..] 부클레 | 2021-04-11 10:19

예쁜 표지만큼이나 다섯 편의 이야기 모두 흡인력있어요 100자평

[열다섯, 그럴 나이] 부클레 | 2020-12-11 21:46

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100자평

[컬러 몬스터 : 감정의..] 부클레 | 2020-12-05 13:14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이야기가 매력적입니다. 100자평

[피노키오, 어쩌면 모..] 부클레 | 2020-07-19 19:43

우리가 몰랐던 여성독립운동가를 알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을 외쳤던 그들의 이름을 기억겠습니다. 100자평

[나는 여성이고, 독립..] 부클레 | 2019-03-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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