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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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의 서재

무섭지않은 괴기담이에요. 100자평

[[고화질] 이웃의 백괴..] 개암나무 | 2024-06-24 11:50

의외의 결말 100자평

[명탐정의 제물] 개암나무 | 2023-07-21 13:18

꼼꼼한 포장 덕분인지 손상없이 잘 도착했어요. 잘 보겠습니다. 100자평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개암나무 | 2023-03-11 15:55

어느새 100권이네요. 재밌습니다 100자평

[[고화질] 명탐정 코난..] 개암나무 | 2022-09-03 14:47

하이바라 언니의 타임캡슐?! 첫 에피부터 흥미롭네요 100자평

[[고화질] 명탐정 코난..] 개암나무 | 2022-09-03 14:38

향이 좋습니다 잘 마시고 있어요 100자평

[엘살바도르 엘 보르보..] 개암나무 | 2020-07-14 11:44

연필를 따라 떠나는 세계사 여행 100자평

[연필 (한정 양장본)] 개암나무 | 2020-07-13 11:25

컬러 사진 삽화가 많아 좋네요. 100자평

[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개암나무 | 2018-09-03 18:03

잘 읽고 있습니다 100자평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 개암나무 | 2018-08-20 20:19

현대버전의 백귀야행 같은 이야기들로 7편을 묶은 단편선이다. 도시전설 같으면서도 생활감있는 스토리에 푹 빠져 단숨에 다 읽었다. 100자평

[불문율] 개암나무 | 2017-06-29 09:19

1권 누드 분철이 마음에 들지 않아 양장본을 기다렸으나;; 그냥 초판버전으로 구매했다. 100자평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개암나무 | 2017-06-28 10:30

전자책으로 완독에 도전 100자평

[[세트] 듄 시리즈 (총..] 개암나무 | 2017-06-28 10:28

비에 젖어 잉크가 줄줄 흘러내리는 책더미를 본 후 자신은 죄를 지었노라며 순경에게 체포해달라는 주인공을 당분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100자평

[너무 시끄러운 고독] 개암나무 | 2017-03-01 00:52

에세이로 먼저 접하고 시집을 찾아 읽게 된 시인으로 살며시 웃음지으며 한 줄 한 줄 시를 읽었다. 100자평

[못다 한 사랑이 너무 ..] 개암나무 | 2017-02-23 21:56

『붉은 손가락』 이후에서 보이는 ‘가가 시리즈‘의 노선으로, 사회 상황을 적절히 가미 블랙기업에 혹사당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대화 없는 가족 등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혹자들은 그것을.. 100자평

[기린의 날개] 개암나무 | 2017-02-21 22:32

기자가 주인공인 소설이지만, 일본 경찰 소설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국내에서 만나 볼 수있으면 좋겠다. 100자평

[미드나잇 저널] 개암나무 | 2017-02-20 18:35

책장샷과 함께 책 내용이나 읽게 된 경위가 짤막하게 소개된다. 100자평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 개암나무 | 2017-02-15 20:04

단지 헌책방을 탐방하는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수행을 받고 싶구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100자평

[아주 오래된 서점] 개암나무 | 2017-02-13 21:36

육성으로 웃음이 터지기도 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덕분에(?) 장바구니에 담긴 책도 늘었다. 100자평

[독서만담] 개암나무 | 2017-02-13 20:43

신년 다음 호도 기대된다. 100자평

[미스테리아 10호] 개암나무 | 2017-01-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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