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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살아야 비로소 환자도 살 것이라는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 간절하게 와닿았다. 현실의 벽이 너무나 견고하고 높아 감정에라도 호소하고 싶은 마음을 현직에 몸담지 않은 이상 누가 알수나 있을까.
100자평
[나는 간호사, 사람입..]
개인주의자 | 2018-07-25 00:58
내달리 듯 전진하는 작가의 호흡을 따라가다 보면, 너무도 묵직한 전개에 마음이 짓눌려 자꾸만 쉬어 가게 된다. 무서운 작가 김영하. 그의 내공이 무섭다.
100자평
[오직 두 사람]
개인주의자 | 2017-11-20 11:20
상관도 없는 남을 위해 싸우는 딸과 엄마. 결국 상관도 없는 남은 없다는 현실이 가슴을 묵직하게 내려 앉혔습니다.
100자평
[딸에 대하여]
개인주의자 | 2017-10-16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