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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님의 서재
  • 아홉살인생
  • 이희재
  • 20,250원 (10%1,120)
  • 2004-03-03
  • : 281
딱 두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나는 그림에 색을 잎힌 것인데 이것은 아무 소용없는 일이고 번거롭기만하다.
두번째는 책이 무겁고 날카롭다는 것이다. 책이 뭣 때문에 무겁고 뻣뻣야하는가? 부드러우면 얼마나 좋은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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