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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이님의 서재
  • 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 무레 요코
  • 6,210원 (10%340)
  • 2020-06-23
  • : 676
카모메식당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대하고 읽었는데....
겨울에 속바지를 뭘로 입는지, 옷은 몇번입고 버리는지, 어떤 브랜드의 옷이 자기에게 맞다는지를 왜 내가 지금 읽고 앉았나 하는 자괴감이 들게하는 책.
시간 아깝고, 돈 아까운 책 내용이다.
블로그에 신변잡기식으로 쓰내려가는 가벼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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