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존의 글쓰기 책과는 다른 신선한 글쓰기책이다.
다른 책들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쓰기의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었다.
이남훈의 글쓰기를 철학하다는 기술서나 참고서 라기 보다는 글쓰기의 입문서라고나 할까?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필히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니체나 수전손,택 같은 저자가 고른 철학자나 작가들의 문장도 좋았고 무엇보다 이남훈 저자의 해석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옮겨 적었다가 나중에 써먹고 싶은 문장도 많았다. 더불어 나만의 해석도 내리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글쓰기를 배우려고 하는 지인에게 두 권 선물했다. 선물하고 뿌듯하기는 참 오랜만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