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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ulmate님의 서재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라는 카피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생각하게 하는 문구이다.
리틀 아인슈타인을 키워낸 진경혜씨의  신문칼럼연재된 글을 읽은적이 있다.
 내 아이를 키우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기에 스크랩해가면서 육아노트를 정리할 정도로 나는 그녀의 펜이었었다.
 일본인과 결혼과 경력도 특이하지만 미술을 전공한 그녀의 캐리어도 부러울 따름이었다.
아이 못지 않게 엄마,아빠의 국제적 시선과 감각이 아이들을 이렇게 키워내지 않았나 싶다.
 아이를 영재나 천재로 키우고 싶은 욕망은 있지만 그 아이들이 커가면서 세대별 문화의 장벽을 어찌 감당할 것인가?  많이 생각해 볼 문제인데 어린아이들에게 문화적 충격없이 키워냈다는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래아이들과 뛰어놀 시간에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는 그들이 과연 행복할까?
의문을 품는 부분에서도 이들 남매들의 자라는 모습속엔 행복이 자라 숨쉬는 것 같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그녀의 육아관을 존경하지 않을수 없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읽기훈련인 이책은 그녀의 홈스쿨링 방법이 편안하게 서술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독서하는 환경을 가져다 주었다는것..그러나 그속에 과한 욕심보다는 도서관을 이용하고 아이들에게 용돈으로 책을 사는 경제관념도 심어주고.  많이 진열된 서재의 책보다는 적당량의 책을 반복하고 탐구하는 습관을 심어주었다는 것이 생각해 볼 만한 일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거실을 서재로'란 캠페인 속에 은근히 품어나는 '과다한 책 사기 (?)책진열(?) 열풍'보다는 관심분야의 책을 집중해서 읽으면서 아이의 독서방향을 잡아주는 방법이 제시되어있어 흥미롭다.
 유아들에게만 한다고 생각하는  독후활동을 이미 자신의 아이들에겐 초등학생때에도 하여 아이들이 책을 어찌 읽었는지 평가할수 있고 나아가서는 논술실력까지 키워낼수 있는 비판력 또한 키우게 하고 있었다.
 아이들 스스로 그렇게 하게 했다는 것이 철저한 '엄마표 육아'의 노하우라 생각된다.
 지금 울 아이에게  리딩트리를 하고 있다. 오로지 엄마의 목소리로 한것만을 기록한 정도이지만 울 아이도 커서 이들처럼  독후감을 포함한 리딩로그 (독서 이력서)를 하길 바라는 맘이다.
 이렇게 다짐할수 있게 해 준  선진적인 그녀의 방식이 또하나 추가하는  육아지침이 되었다.
그녀가 추천하는 초등학생용 리딩로그 항목을 보면 내가 접하지 못한 책들어 더러있다.
그녀의 생각의 정리를 보면서 엄마라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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