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흐름을 배우게 하는 지침서
이 책을 덮고 나면 ‘흐름을 읽어야 미래의 가치가 보인다’는 책 첫머리의 글이 가슴에 남는다.
5가지의 부동산 성공 법칙을 이슈로 내세워..목차만 봐도 부동산 트렌드를 짐작하게 만든다.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저자의 현장 통찰력이 돋보이는 '우리의 미래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효 문화가 실종된 요즘은 자식은 노후의 보장책이 아니라는 말.
부동산의 재테크보다 중요한 게 ‘부부의 금실’이라는 노년의 삶에 대한 불안한 인간의 마음을 논리와 지혜로 설명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의 육아 문제’라는 이슈를 놓고 토론을 벌인 적이 있다..
자녀를 두 명 낳아 대학교육까지 시키는데 2억이 든다면 하나만 낳아 키우고 1억은 노후를 위해 설계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은 자식은 노후의 보장책이 아니라는 말을 뒷받침 해주는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출산율 저하로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은 투자가치도 떨 어 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일하는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출산의 문제는 여성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문제로 다루어 져야한다.
베이붐 세대에 태어난 30~40대의 사람들. 소위 ‘아파트 키즈’ 세대는 도시문화에 익숙한 세대들이라고 한다.
이들이 주류가 되어 질 때 쯤이면 시골보다는 도시중심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필자의 의견..
가까운 일본의 예를 들면서 고령화가 이루어 질수록 시골의 실버주택보다는 도심중심의 아파트를 더 선호한다는
소비자의 욕구나 취향에 대한 분석을 통찰력 있게 설명하고있다.
나이별 재테크에 대한 설명은 귀가를 더 솔깃하게 해준다.
재테크에서 영원한 법칙은 없다.
재테크는 섣부른 지식이 고정관념이 되고 적이 된다는 말도 잊지 말자.
‘빚내서 투자하지 마라’는 재테크 원칙은 주식이나 땅에 투자할 때 해당하는 말이고 내집을 마련 할때는 다소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대출해서 근검절약하여 집을 마련하라는 말도 인상 깊었던 말이다.
또한, 은퇴자금 10억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가 뇌리에 박힌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은퇴자금10억을 모아두긴 힘들다.
앞으로는 일하는 젊은 인구들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나이 들어서도 일할 것은 생기게 마련이다.
노후에도 작은 일자리라도 찾아 노력한다면 월급이상의 가치로 편안한 노후를 보장받게 될 수 있으리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미래의 성공투자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 지침서 같은 책이니 부동산에 문외한인 사람은 꼭 접해보라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