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5ulmate님의 서재

  카페 이벤트에 응모하여 당첨된 푸름이 육아서 이다..

검색해보니 절판된 책이라 하던데 나에게 행운이 오다니.. 읽기전부터 행복해졌었다..

나름 육아서에 대해선 누구 못지 않게 많이 읽은 사람이다..

아이를 어렵게 가졌기 때문에 태교또한 신중하게 하였다..

임신했을때 영화관에 가면 아이에겐 비행기 이착륙 소리같은 공포를 준다는 책을 읽고 좋아하는 영화관 근처도 못가고 ..'아는게 병' 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울 아가를 내게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며  즐겁게 태교를 했던 기억이 난다..

우선 난 푸름이 아빠같은 남편을 두어서 누구보다 행복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울 집을 보는듯 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미리 읽고 소개 못해준게 안타깝다..

그럼 울 신랑 더 신나서 더 협조해가며 날 도와주었을텐데..

칭찬해 주면 더 신나서 하는 남편이기에 그렇다..

엄마 아빠의 사랑속에서 자라는 푸름이 초록이를 보면서 사랑과 관심속에 자라는 아이가 더 똑똑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기엔 사는곳이 서울이라 약간 힘들지만 그래도 외가가 시골이고 한강주변에 산다는 것에 나름 축복받은것이라 생각하고.

울 아가에게 직장맘이지만 주말에라도 신경쓰며 살아가려고 한다..

전업주부들 보다 한발 더  빠른 정보를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길 다짐하게 하는 책이었다..

외국육아서적과  비교하여 한국 현실에 맞는 책이어서 나에게 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 아이를 키우는 가족이라면..아니 아이를 갖을 예비부모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자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서도 알게 해주는 책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