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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수동 타자기를 위한 레퀴엠
Soo 2024/03/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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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2024-09-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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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그 책을 보면 됩니다. 각 나라 모든 책이 원서와 동일한 디자인을 보인다면 디자이너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디자이너가 색다른 디자인을 시도하고 싶다고 해서 그게 다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출판사, 편집자와의 소통 없이는요. 책 하나 만드려고 끊임없는 소통을 했을 겁니다. 그러니 올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이 책이 선정되었겠죠.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이 이렇게 만든 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디자인이 예술인데 어떻게 예술없이 디자인을 논할 수 있나요.
Soo
2025-10-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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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원서도 이처럼 디자인적인 터치가 가미된 것인지 확인했을 뿐입니다. 디자이너의 탓만을 한 것도 아닙니다. 출판사와 편집자, 북 디자이너 모두의 결과물이죠. 그들의 소통이-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쩌고 하는 그런 타이틀이 그렇게나 중요한 건가요?
이 책은 작가의 ‘글‘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디자인, 그런 예술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글‘이 주가 되는 것입니다. ‘책‘이란 모두 글을 담고 있고 읽혀야 하는 것이란 말이 아닙니다. 적어도 이 책은 ‘글‘을 담고 있고 읽혀야 하는 책입니다. 그렇다면 본질을 잘 유지한 채로 디자인 작업을 시도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이 책은 읽는 것이 너무나 불편합니다. 수동 타자기- 라는 개념에 사로잡혀 만들어 낸 디자인물일 뿐입니다. 디자인이 예술인데 어떻게 예술없이 디자인을 논하냐고요? 네 맞습니다. 예술품에는 그 말이 적용되겠죠. 그렇다면 이것은 책입니까, 예술품입니까? 디자인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 본질을 잃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께서 책을 이렇게 펴냈다니 한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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