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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jinn님의 서재
  • 레하르 : 즐거운 미망인 [한글 자막]
  • 다그마르 쉘렌버거 외
  • 22,300원 (16%230)
  • 2010-08-27
  • : 226
길프리는 예전 기량만 못했고, 쉘렌버거는 아쉬웠고, 베찰라는 미성이지만 유연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 프로덕션이 훌륭한 이유는 캐릭터 해석과 두 주인공의 연기력에 있는데, 마지막 장의 Lippen schweigen과 다닐로의 고백에 당위성을 주어 결말에 힘이 실린다. 프리코파의 녜구스 역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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