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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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은 이제 일상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친숙한 존재이다.
나도 개인적인 고민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최근 챗GPT를 자주 활용하려고 하는 편이다.
하지만 제미나이는 아직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다.
챗GPT와는 어떤 점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제미나이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이번 책을 통해 알아보기로 했다.

책은 총 12장으로 나뉘어 제미나이를 시작하는 것부터 이미지 만들기, 영상 만들기 등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미나이는 구글에서 개발한만큼 구글 계정이 필수적이다. 접속해서 구글 계정을 만드는 것부터 배웠다.
무료인지 유료인지에 따라 제미나이의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볼 수 있었다.
제미나이의 사용자화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었는데, 맞춤화된 AI를 위해선 설정해두면 좋을 것이다.
네 가지 핵심영역으로 나뉘는데 이런 개인화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더욱 제미나이를 정확하고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 책을 따라 나도 설정해두려고 한다.
3장에서는 시트, 데이터 작업 자동화하는 것을 배웠다.
업무를 하다보면 데이터 관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미나이에게 부탁하면 한번에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다.
제미나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템플릿이 몇 가지 있어서 템플릿을 이용해 테이블을 만들 수도 있고
프롬프트를 입력 창에 입력해 테이블도 생성할 수 있다.
여기서 AI( ) 함수를 이용하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아직 이 기능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영어로 작성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제품 광고 문구를 작성하거나 고객 전화번호를 편리하게 추출할 수 있어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인 것 같다.
차트와 그래프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등 직장에서 제미나이를 활용하면 확실히 간편하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후반부에서는 나노 바나나를 이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나노 바나나는 얼핏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제대로 배운 것은 처음이었다.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생성된 이미지를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수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원하는 이미지들을 만들 수 있으니 이 기능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제미나이 책을 통해 제미나이에 대해 처음으로 상세히 알 수 있었다.
챗GPT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배우게 되어 흥미롭게 읽었다.
책은 예시와 많은 사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제미나이도 일상 생활이나 업무 등에서 자주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제미나이를 사용할 때 헷갈렸던 점이 있으면 이 책을 교과서처럼 자주 살펴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