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의 책을 몇번 읽은 적이 있고 목소리에 익숙했던 성우의 얼굴을 보고 반전을 느낀 적이 많다.
이 책의 저자도 목소리를 익숙한데 얼굴이 소리의 분위기와 달라서 또 한번의 반전을 느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목소리는 젊은데 실제 나이는 많으신 성우들을 접해서인지 나이대가 젊고 외모에서 세련됨이 느껴져서 그동안의 성우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들이 바뀌게 되었다.
저자의 프롤로그를 보고 본인이 희망하는 일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에서 다시 삶에서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고 싶어졌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결과물을 얻고 있어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개인브랜딩을 하며 열심히를 넘어서 똑똑하게 시대에 맞게 잘 살고 있는것 같았다.
중간중간 작가의 메모지가 보이는데 순간을 기록하며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지 않고 더 나아지기 위해 현재를 점검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모습들이 직접적으로 다가오고 노력하는 사람은 다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살면서 누구나 삶에서 배워온 철학들이 생기는것 같다.
하나를 도전해서 실패한것이 인생을 실패한것은 아니라는 것,
자신이 없다고 거절하기보다 경험해서 얻는 것이 많다는것,
나이가 들면서 실수하는 것이 싫어서 실수를 할것 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것이 꺼려졌는데
아직 젊은나이라고 생각들고 도전해도 된다는 생각이들었다
그것들을 읽으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