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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en님의 서재
책이 제법 두꺼워서 읽는데 오래 걸리겠다 싶었는데, 푹 빠져들어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시리즈물이라 다행이고 다음권 나오기만 기다립니다!  100자평
[퍼핏 쇼]  doden  |  2023-04-26 13:23 
일단 소재가 흥미롭고 자극적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읽을수록 뒷이야기에 흥미가 생겨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완벽한 능력을 가진 완벽한 탐정이 아닌 점이 오히려 더 친근하고 매력있게 느껴집니다. 후속작이 ..  100자평
[단지, 무음에 한하여]  doden  |  2022-06-23 11:37 
흥미로운 스릴러. 이 책을 다 읽자마자 번역출간된 작가의 다른 책은 없나 찾아보러 왔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100자평
[수어사이드 하우스]  doden  |  2021-04-19 18:56 
각각 다른 매력과 재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보다 재밌게 읽었음. 길게 나와주었으면 싶은 시리즈의 등장  100자평
[표정 없는 검사]  doden  |  2020-06-23 09:32 
앞으로 히가시노게이고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건 꼭 포함 할 듯  100자평
[한여름의 방정식]  doden  |  2017-01-16 19:26 
개인적으로 히가시노게이고 작품중에서 열손가락 안에 든다. 속편만 기다리는데 안나오려나  100자평
[탐정 클럽]  doden  |  2016-12-27 22:47 
케이스릴러 세권중 가장 재밌게 본 작품.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됨  100자평
[D클럽과 여왕의 여름]  doden  |  2016-12-26 00:30 
히가시노게이고 책 중 최고라고 생각함.  100자평
[악의]  doden  |  2016-11-19 15:23 
가볍게 읽기 좋은 미스터리+호러+학원물. 이게 무슨 조합인가 싶겠지만 의외로 참 괜찮았다. 옆길로 새는 일 없이 이야기틀을 잘 유지하다보니 재미도 더해지고 집중도 잘됐다. 옮긴이의 말에 적힌것처럼 이어지는 ..  100자평
[이유가 있어 겨울에 ..]  doden  |  2016-01-05 23:06 
올해 읽은 추리소설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는 책. 홍콩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이 소설 덕분에 다른 홍콩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고 느꼈다. 마지막챕터를 읽고나면 (연관성을 찾기위해) 누구라도 다시 첫 챕터를..  100자평
[13.67]  doden  |  2015-09-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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