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선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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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선님의 서재

이씨한테는 아무 소리 못하는 거 보고 실망. 이중 잣대 100자평

[그의 운명에 대한 아..] 장운 | 2024-12-18 15:17

오만 불행 짬봉 어거지 연민 100자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 장운 | 2024-07-08 08:27

남자 작가가 상상으로 만들어낸 여자 불행 종합세트 100자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 장운 | 2022-06-20 11:52

진보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100자평

[달리는 기차 위에 중..] 장운 | 2022-04-04 19:13

음...눈먼자들 속에 눈뜬자. 인간이 만들어 내고 가... 페이퍼

장운 | 2019-10-09 02:21

‘차마고도를 가다‘와 비슷할 줄 알았음.4,300km... 페이퍼

장운 | 2019-10-09 02:18

너무 기대하고 읽었던 탓일까? 그래도 읽어 볼 만한 ... 페이퍼

장운 | 2019-10-09 02:16

작가가 여성에 대한 공부가 많이 부족함. 읽어야 할 ... 페이퍼

장운 | 2019-10-09 02:15

번역이 이쉬웠음 페이퍼

장운 | 2019-10-09 02:01

붉은 색이 줄 수 있는 느낌이 다 들어 있는 곳. 페이퍼

장운 | 2019-10-09 01:57

교황님은 한결같다...교육자의 길에 있는 이들에게 성찰하게 하고, 의욕을 주는 말씀이 가득하다 100자평

[삶을 살리는 교육] 장운 | 2019-10-09 01:54

잘 모르겠다.이유없이 고통 당하는 이들에게 신을 알라고 하는 건 잔인하다.신의 큰 그림을 나는 모른다. 100자평

[욥에 관하여] 장운 | 2019-10-09 01:52

인간이 가장 사악해.신이 부여한 의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이해하려고 애쓰고 싶지 않은 사냥꾼. 100자평

[최후의 늑대] 장운 | 2019-10-09 01:50

그리스 남자들. 100자평

[그리스인 조르바] 장운 | 2019-10-09 01:48

나의 봄바람은...지금도 부는 봄바람... 100자평

[봄바람] 장운 | 2019-10-09 01:48

앵무새 죽이기와 함께 읽으면 좋아요... 100자평

[춤추는 노예들] 장운 | 2019-10-0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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