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 선생님으로 여러해를 보냈고~
지금은 4살아이를 키우며 나름 ...만능 엄마인양??
집에서 이것저것 가르치며 잘 따라와주는 아이가 기특하기만하고...
그런데 뭐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지않으면
재미가 없어지는듯하지요~
미술놀이가 뭐 없을까?? 하는중에 발견한 책...
책만 한번 훌터봐도 재미가있고....아~~이런것두 있었지하며 놀이꺼리를 찾을수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예요~~
엄마들이 미술을 어려워하고 멀게만느끼는데..
나의 생각엔....미술은 느끼는데로 표현할수있게 아이에게 기회와 다양한 재료등을
제공해주면 되는 쉬운 놀이예요~
스케치북에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부터시작해서
아이가 쉽게 꺼내쓸수있는곳에 놓아주고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그리도록하는것이
가장 좋은 미술놀이인것같아요~~
그리고 이런책을 옆에두고 재미난 놀이들을 곁들일수 있다면
아이의 마음에 행복을 주는 일이 되겠지요???
모든 맘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