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아그리파님의 서재

이책읽고 엄청 울었어요~

내가 모르고있었던 나를 발견하게한 책이예요~

나의 소심함..욱하는 성격...부정적인 생각들...

나에게 많은 좋은점은 보이지않고

단점들로 괴로워하고...

감정조절이 되지않아~

아이를 키우며 힘들어하던 내가 왜 그런지 알게하고

여러달동안 심적으로 많은 방황을 하며 나를 제대로 돌아볼..

기회를 준 책이예요~~

육아이전에 나를 찾기위해서라도 꼭~~읽어봐야할책이지요~

두번째읽을땐 ...또다른느낌....시간이 좀더 흐른뒤에 다시읽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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