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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과 힘이 있는 상상, 그리고 그 상상한 바를 맞이하려는 준비된 자세를 가다듬어 주는 책이다. 읽고 또 읽으면서 늘 조금씩 나를 다독이고 변하게 하는 묘한 힘이 있다. 저자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는 여자목사라는 점이 생소하긴 하지만 그녀가 살아온 길을 보자면 고개가 저절로 끄득여진다. 늘 뇌인다. 이미 나는 부자임을...그러게 생각하라. 그리고 이미 되어있는 것처럼 나를 구석에서 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