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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님의 서재
  • 33년만의 진범
  • 한국일보 경찰팀
  • 13,500원 (10%750)
  • 2020-07-08
  • : 127
댓꿀쇼 보다가 손수호 변호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읽는 내내 피해자들이 마음에 걸려 마음이 아팟다 또한 이춘재라는 괴물을 놓치고 놓쳤던 당시 정치상황과 경찰력에 큰 아쉬움을 느낀다 읽는 내내 분노와 아픔이 공존했다 책으로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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