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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이야기는 그의 선한 의도와 거꾸로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여러 나라를 낳았고
그리스도의 이야기는 그의 희생과 반대로
박해와 학살 그리고 전쟁의 명분이 되어 왔다.
길은 달랐어도 목적은 같았던 그분들이
지금 세상을 보면서 무어라 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