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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j227님의 서재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구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풀' 이라는 조그마한 친구를 알게되었다. 풀 모양은 어떻게 생겼는지, 풀이 우리하고 얼마나 가깝게 지내왔는지, 또 우리 아이들이 풀하고 어떻게 놀았는지 아주 읽기 쉽게 풀어져 있었다. 그라나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끝이 난다면 금세 풀 친구를 잊게 될 것이다. 그러니 들이나 산에 나가면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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