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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lie♡님의 서재
  • 엄마 남극 갔다 왔어 잘 지냈니
  • 최영미
  • 15,300원 (10%850)
  • 2024-12-04
  • : 2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의도 북카페 어디서쯤
한양아파트 어디서쯤. 오늘도 글 쓰고 있을 작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담담한 어조로 그래도 살아갈 희망을 담아보는 작가에게 동시대에, 동지애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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