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에 미치다.

이책은 내가 3월에 읽은것인데,한참 뜨고 있을때였다.

처음엔 재미없을것같았다.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점점더 흥미진진,호기심 발동이였다.

미아엘 엔데는 그렇게 완벽하다고 할순 없었지만,정말 훌륭한 책이였다!

모모가 모든사람들의 시간의 꽃을 회색신사들로 부터 되찿을려고할때,정말 흥미진진한 곳은 그곳이였다!

나는 이책덕분에 미하엘엔데의 팬이 되었고,앞으로 미하엘 엔데의책을 착착 읽어나가고 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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