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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령님의 서재
  • 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
  • 안소은
  • 13,050원 (10%720)
  • 2020-06-15
  • : 59
브라질에 가서 잊고 있던 꿈을 찾은 작가님 덕분에
내 품에 이 책이 올 수 있었다. 늘 미지의 세계이면서
동경의 세계였던 남미, 브라질. 스페인어를 배우며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지만 치안과 여러 문제가 걱정되어 선뜻 나서지 못했던 곳.

이제 내게는 든든한 선경험자가 있고, 그의 이야기를 읽은 나는
이제야 겨우 남미로 가는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 같다.
( 그래서, 코로나야 언제 사라져줄래 )

당장 지금 떠나지 못하더라도, 언젠간 브라질에 이 책을 들고
방방곳곳을 돌아다닐 나를 생각하며 오늘은 아쉬운대로
맥주 한 캔을 들고 책을 통해 여행하기. 한여름밤의 꿈같은 시간.
이곳저곳- 세세한 정보와 포르투갈어를 하나씩 짚어주는 이 책은
마치 경험이 엄청난 가이드가 손을 잡고 투어시켜주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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