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작가님의 비연담 외전 2권 리뷰입니다.
태준이와 원영이가 하와이 여행을 가게되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에요.
프로포즈씬 너무 보고싶지만 마음으로 상상하려구요.
갈수록 완벽해지는 19금 장면들에 잇몸 마를뻔했구요. 팥죽이 추가 외전은
왜이리 귀엽죠? 호태와 동희의 과거 이야기를 더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서브커플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분량이 딱 좋아서 오히려 더 있었음 했습니다.
표지부터 내용까지 작화가 정성있어서 볼때마다 더 좋은것같아요.
작가님 앞으로도 추가외전 또 내주시면 좋겠어요 못보내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