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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철님의 서재
차가운 손가락이 취향. 오싹하니 여름에 읽기 좋겠어요  100자평
[저주토끼 (리커버)]  박우철  |  2022-03-25 02:21 
완간이라니, 감사합니다!  100자평
[별의 계승자 5]  박우철  |  2019-04-25 14:23 
소름 돋게 읽었던 열병, 읽는 내내 낄낄거렸던 아이스크림색 양복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니 좋네요. 바로 주문했습니다.  100자평
[멜랑콜리의 묘약]  박우철  |  2017-09-13 15:26 
지난해 필리버스터로 알게된 책 리틀 브라더. 현실보다 더 무서운 현실 같아서 놀랐지만 그이후 한국사회의 격동은 또 소설보다 더 소설 같았다. 이책도 속편이라 얼른 주문해서 읽는중인데 문장이 더 진중해지고 내..  100자평
[홈랜드]  박우철  |  2017-04-24 18:52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작품을 올 한해 이렇게 연달아 볼수 있다니 꿈만 같다. 체체파리의 비법도 대박이었는데,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이라니! 받자마자 단숨에 한 편 읽고 나머지는 아껴 보려고 잠시 덮었다. ..  100자평
[마지막으로 할 만한 ..]  박우철  |  2016-12-26 21:21 
명불허전! 저자의 포스가 행간에서마저 느껴집니다. 한평 냉소적인 것 같지만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도 좋습니다. 걸작선 나머지도 기다리겠습니다.  100자평
[체체파리의 비법]  박우철  |  2016-04-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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