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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paviana  2014-05-12 15:18  좋아요  l (0)
  • 저도 마찬가지에요. 그동안 하루라도 안 운날이 없어요.
    저희 아들도 고1이라 밤만 되면 내가 만약 진도에 있다면을 상상하게 됩니다.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지요. 아이들 키우면서 어떻게 잊겠어요. 그 참담함을....

    저는 안산에 다녀왔답니다. 정말 너무너무 예쁜 아이들이었어요.
    한명한명 보면서 잊지않겠다고, 세상을 꼭 바꾸겠다고 했어요
  • 건우와 연우  2014-05-12 19:24  좋아요  l (0)
  • 파비아나님 저도 좀더 꼼꼼히 세상을 이리 팽개쳐두고 편히 살아온 자신을 반성중이예요 아직은 잊지 않겠다 다짐에 다짐하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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