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美言不信信言不美님의 서재


p116 미래의 목표를 찾을 수 없어서 스스로 퇴행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회상하는 일에 몰두한다.

p118 이것이 바로 인간의 특성으로, 이렇게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p120 스피노자의 "윤리학"
- 감정,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묘사하는 그 순간에 바로 고통이기를 멈춘다.

p123 니체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p126 시련 속에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숨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