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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言不信信言不美님의 서재
  • 다시 피어나려 흔들리는 당신에게
  • 기시미 이치로
  • 14,400원 (10%800)
  • 2021-06-09
  • : 243

어린 시절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주위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행복입니다. 나이가 얼마가 되었던 주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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