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4살 조카들에게 선물했는데,
그림책이 선물 포장 같아서 아이가 정말 선물받는 것처럼 좋아했어요.

이제 말을 너무 잘하는 7살 누나랑 말이 부쩍 는 4살 동생이
함께 보기에 좋더라고요.
사랑해, 미안해, 축하해...
자주 쓰지만 막연했던 개념에서 그림과 설명으로 좀 더 명확하게 다가온 말
보고 싶어, 그랬구나, 해 봐...
저도 잊고 있었던 가슴 따뜻해지는 말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따뜻하더라고요.
특히 뒤에 있는 말 선물 카드 만드는 방법과 말 선물 병 만들기는
아이들과 활용하면 가족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말 선물 카드도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게임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더라고요.
놀 때도 예쁜 말을 배우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속상한 마음을 스르륵 풀어 주는 말. 네 마음이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