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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혁님의 서재
  • [전자책] [고화질] ″이제…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
  • 무라카미 메이시
  • 3,500원 (170)
  • 2022-12-20
  • : 197
마법사로서 매우 뛰어난 자질을 지녔지만 초급 마법만 쓸 수 있는 제약의 공허를 받아 들인 후로 평가절하 되어 무시당하고 착취당하다 결국 한계에 달해 길드를 탈퇴하고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이야기.


추방물로서 주인공이 직접 나가는 형태이지만 이야기 구조로서 그리 특별한건 없다.

초급마법만 쓸 수 있는 제약이 있지만 그 초급 마법의 지속시간이 상상을 초월하여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초급 마법의 유지 비용이 매우 저렴한 고효율의 마법을 사용 가능하지만 알아주는 이가 없어 재능을 꽃피우지 못 하고 착취만 당하는게 일상인 상황.

마치 주기적으로 보수가 필요한 시스템 엔지니어 작업을 오랜 시간 보수를 하지 않아도 돌아가게 만들었지만, 정작 시스템 엔지니어를 내쫓고 나니 보수하는 방법도 유지도 할 수 없는 상태를 비유하는 듯한 내용을 그린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고구마를 먹는 듯한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기만 하고, 주인공이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기 보다는 주변의 직위,계급이 높은 사람이 도와주어 극복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뭐하나 시원스런 전개를 볼수가 없다.

내용면에서도 딱히 재미있는 부분도 없고 그저 그런 라노벨류에서 보여지는 여캐릭터가 호감을 갖고 접근하는 부분을 별 진전도 없이 낭비하는 등 전체적으로 내용이 별로다.


작화도 좋은 점은 별로 없고 엉성하며, 만화적으로도 재미있게 살리지를 못 한다.


마지막으로 5권 완결이나 재미가 없어 조기출하된 형태라 제대로 된 마무리를 짓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시덥잖은 내용으로 페이지를 낭비해 마무리도 엉성하고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원작으로도 만화로도 퀄리티가 낮아 추천하기 어려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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