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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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t

구판 갖고있던 사람인데, 똑같은 표지로 새 책이 출간되었길래 발저의 애독자 입장에서 따지지 않고 바로 주문해야겠다 싶었지만 혹시 몰라 기존의 책과 비교해보니 목차가 하나도 다르지 않은데요.. 심지어 표지 디.. 100자평

[산책자] brut | 2025-01-09 12:15

정말 너무나도 귀하고 귀한 책......출판 해주셔서 그림씨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림씨에서 낸 그림씨리즈들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말로 다 못할 정도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 100자평

[뉘른베르크 연대기] brut | 2022-06-29 09:52

부디 다른 번역자에게 맡겨서 새로운 번역으로 재출간 되었으면 합니다. 100자평

[분열된 자기] brut | 2021-08-16 11:25

상처 받은 내면에서 무의식적으로 분출 되듯이 그려진 그림들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이런 책을 출판해주신 출판사 관련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00자평

[내면의 그림] brut | 2021-03-16 18:29

출판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100자평

[내면의 그림] brut | 2021-03-16 18:04

상처 받은 내면에서 무의식적으로 분출 되듯이 그려진 그림들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이런 책을 출판해주신 출판사 관련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00자평

[내면의 그림] brut | 2021-03-15 15:57

오랜만에 알차고 좋은 책 만나게 돼서 기뻐요. 프루스트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읽어 봤는데, 두께는 가장 얇지만 무게감과 깊이 면에서는 다른 책들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본문이 아닌 미.. 100자평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brut | 2021-03-14 17:21

번역이 거슬려서 꾸역 꾸역 읽다가 결국 손에서 놔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내용은 분명 읽을 가치가 충분한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제게도 필요한 이야기이구요. 그래서 제대로 다.. 100자평

[몸의 증언] brut | 2021-01-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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