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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는 사상사에 큰 족적을 남긴 철의 여인이다. 그가 주장하는 근본악의 개념과 인간의 활동 세 가지에 대한 성찰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를 돌아볼 수 있다. 노동, 작업, 행위. 우리는 얼마나 행위를 하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