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스치듯 안녕
관광지로만 인식되던 오키나와의 아픔과 현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100자평
[오키나와]  히카루  |  2025-09-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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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  2025-08-27 01:35 
8/26  페이퍼
히카루  |  2025-08-26 22:13 
영원의 아이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살인이 이렇게 쉬울수 있고, 걸리지 않다는게 의문이지만, 흥미 있는 소설이었다.  100자평
[인플루언스]  히카루  |  2025-08-21 19:09 
8/21  페이퍼
히카루  |  2025-08-21 18:55 
8/20  페이퍼
히카루  |  2025-08-20 20:09 
8/14  페이퍼
히카루  |  2025-08-14 09:36 
미국에서 트럼프가 재선한 이유를 알 수 있음. 페미니즘, 인종등으로 갈라치기하는 지금 한국 상황을 보고 있는듯. 좋아요와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 흡수하면서 확증편향만 쌓아간다.  100자평
[잘못된 단어]  히카루  |  2025-08-13 17:31 
8/13  페이퍼
히카루  |  2025-08-13 16:41 
꿀벌과 천둥 처럼 온다리쿠는 천재의 재능을 좋아하는구나. 남자 발레리노의 성장과 세계를 주변인물들의 증언으로 들려주는데, 일본 노나 소설이 들어와서 서양무용인 발레가 일본에서 새롭게 확장된다.  100자평
[스프링]  히카루  |  2025-08-10 15:38 
자동차 위주의 한국 사회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으로 건축보다는 걷기 좋은 길을 만드는 잉글랜드 사회를 중심으로 다룬다. 골목길도 차 때문에 걷기 힘들고, 유럽은 부러워하지만 편리함은 포기못하는 한국. 이것말..  100자평
[익숙한 건축의 이유]  히카루  |  2025-08-09 03:21 
행복  페이퍼
히카루  |  2025-08-07 22:15 
8/7  페이퍼
히카루  |  2025-08-07 14:00 
제목만 보면 조선인 포로감시원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그건 챕터 중 하나고, 일제식민시대를 보면서 지금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사회학자가 자료를 모으고 배치하는 솜씨가 탁월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  100자평
[콰이강의 다리 위에 ..]  히카루  |  2025-08-04 02:24 
8/4  페이퍼
히카루  |  2025-08-04 01:51 
8/3  페이퍼
히카루  |  2025-08-03 16:41 
도서관에서 빌려본게 미안할 정도로 재미있고 저자의 체험한 노동에 감탄할뿐. 콜센터편만 지루했고, 식당이나 물류센터일은 흥미로웠다. 이 책에 나오는 일터는 AI가 진화해도 사라지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100자평
[어떤 동사의 멸종]  히카루  |  2025-07-29 15:51 
일본 소설 중 최고다. 현대사를 관통하는 전공투 운동, 규슈 탄광사고, 버블 시대를 두 여자의 시점으로 보여준다. 운명이라는 게 얄궃다. 드라마로도 나올 수 있는 작품이다.  100자평
[어리석은 자의 독]  히카루  |  2025-07-27 15:37 
7/26  페이퍼
히카루  |  2025-07-26 00:49 
7/25  페이퍼
히카루  |  2025-07-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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