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폰티스 코드

• 폰티스 코드
• 김리아
• 2025-09-07

잊혀졌던 하나님의 부르심과 내 안에 있던 영혼의 떨림을 회복시켜 준 책, 우리는 자주 혹은 종종 복음을 단순히 십자가의 구속과 미래의 소망에 두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복음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반드시 개인과 사회변혁을 넘어 미래를 새롭게 재구성한다. 이 책이 주는 떨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