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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석님의 서재
  • 결 : 거칢에 대하여
  • 홍세화
  • 13,500원 (10%750)
  • 2020-02-27
  • : 3,278
‘남‘의 ‘생각‘으로 알게모르게 채워져 고집이 된 ‘나의‘ 사고와 행동을 ‘나‘ 스스로 ‘생각하여‘ 비우고 열린 사고를 할 때, 우리가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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