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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풍요롭게하는 민감함은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지않게 막아주는 민감함이지 자기가 툭하면 상처받는 민감함이 아닙니다.

유교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일종의 채무관계로 규정한다. 자식은 부모에게 생명이라는 갚을수없는 빚을 진것이다. 부모는 이빚을 기억하고있으며 자식역시 기억하길 바란다. 사람,장소,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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