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다시 차리자
하늘빛마음 2008/01/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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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밥..빵보다 역시 밥이라면 밥을 좋아하는 나에게.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에게.
육아에 지쳐 힘들어서 아침을 차리지 못하는 아내인 나에게...
바뀐점이라면...원래 오곡을 좋아하지만..비싸단 이유로 가지가지 들어 안먹다가...책을 계기로 현미.팥,좁쌀을 사고. ...
콘푸레이크를 간식으로 절대 안먹이고자 다짐하고. .
가능한 원래상태그대로의 음식을 먹자고 생각한다.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반찬은 젓가락으로 먹고.
물 많이 먹는 나이지만 이제 밥먹을때는 가능한 물은 조금만 먹기로 하고..
머 자기한테 필요한 부분만 기억한것..이정도....
또 있었겠지만..지금은 기억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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