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알라딘의 미섬
  • 화재의 색
  • 피에르 르메트르
  • 13,320원 (10%740)
  • 2019-04-10
  • : 841
재밌었지만 <오르부아르>보다는… 깨진 얼굴의 플러스 방향 극까지 미친 에두아르와 소심함의 결정체로 마이너스 방향 극까지 미친 알베르만큼 인상적인 인물은 없었다. 속시원한 복수극 그 이상은… 이제 3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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