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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콩님의 서재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날카로운 통찰과 쉽게 읽혀지는 필력!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엇습니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과 ｀일부｀ 멀쩡한 남성들에게 추천합니다.  100자평
[그 남자는 왜 이상해..]  요리콩  |  2016-08-02 13:57 
요즘같이 한 인간이 자신만의 중심을 잡고 유지해나가기가 어려운 시절에 가장 필요한 질문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100자평
[세상은 어디에서 왔는..]  요리콩  |  2016-06-07 17:04 
인문학이 가장 천대받는 한국의 요즘에 살고있는 우리가 다시한번 인문학에 대해 돌이켜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요리콩  |  2016-05-31 16:57 
제 취향에 직격인 책들로만 계속 시리즈로 내시네요!! 서양미술사를 통해 배우는 인문학은 또다른 즐거움을 주겠군요!!  100자평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요리콩  |  2016-05-31 16:56 
서양고전은 중고등학교, 대학교때에도 많이 접하면서 정작 동양고전에 대해서는 우리들도 좀 등한시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기회에 좀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동양고전!  100자평
[동양고전의 바다에 빠..]  요리콩  |  2016-05-31 16:55 
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이 가진 성장의 힘을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보내주고 항상 뒤에서 지켜봐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훨씬 더 멋진 모습으로 자라날거에요.  100자평
[얘들아, 마실 가자!]  요리콩  |  2016-05-31 16:47 
이런책 완전 좋아하는데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100자평
[에니어그램의 영적인 ..]  요리콩  |  2016-05-31 16:42 
머릿속에 잘 이해하고 있는 것들도 밖으로 유형화된 언어로 끄집어 내려면 많은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잘쓴답안은 개념어를 통해 구현된다는 책 내용은 정말 정곡을 찌르고 있는듯하네요.  100자평
[대입-편입 논술에 꼭 ..]  요리콩  |  2016-05-31 14:02 
제가 학교 다닐때에도 이런 자료 정보들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복잡한 입시 수시체계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100자평
[大入, 수시로 대학 간..]  요리콩  |  2016-05-31 14:00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젊은 느낌의 시집입니다. 일독해보시길 권해요~  100자평
[문영진의 평상시]  요리콩  |  2016-05-31 13:58 
단편집 소설을 읽다보면 작가의 취향이나 세계관이 더 쉽게 가까이 느껴지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ㅎㅎ  100자평
[베개를 베다]  요리콩  |  2016-05-31 13:57 
작가님 특유의 삶의 자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산문집입니다.  100자평
[밤이 선생이다]  요리콩  |  2016-05-31 13:55 
항상 지치고 괴로운 저에게 위로를 건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자평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요리콩  |  2016-05-31 13:44 
항상 지치고 힘들때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한심하게 여기기만 했는데요, 저한테 정작 해줘야 할 말은 따로 있었나 봅니다. 이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100자평
[삶에 지친 나에게 내..]  요리콩  |  2016-05-31 13:41 
영화로 먼저 죽은시인의사회를 접했었는데요, 그 충격과 먹먹함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영원불멸의 명작입니다.  100자평
[죽은 시인의 사회]  요리콩  |  2016-05-31 13:39 
과연 어떤 책이길래 이런 좋은 평들을 얻는지요...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100자평
[우리는 모두 같은 꿈..]  요리콩  |  2016-05-31 13:39 
악필중의 악필인 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궁금합니다!!  100자평
[캘리그라피, 글자에 ..]  요리콩  |  2016-05-31 13:38 
말년의 홈즈에 대한 이야기라, 놓칠수 없는 이야기군요!! 궁금합니다!  100자평
[셜록 홈즈, 마지막 날..]  요리콩  |  2016-05-31 13:35 
책 소개만 봐도 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 달달로코 한번 기대해봅니다!!  100자평
[내 인생 최고의 캐스..]  요리콩  |  2016-05-31 11:51 
요즘만큼 시의 감성이 무시받는 때는 없다고 생각되요. 항상 멋진 시들을 통해 위안을 많이 받는데...그게 참 아쉬워요. 그런 와중에 참으로 기대되는 신작이 나왔네요!!  100자평
[13월의 시]  요리콩  |  2016-05-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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